강원대학교 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 SNS 채널 운영 및 메타 광고 캠페인
강원대학교는 지역거점 국립대학으로서 글로벌 인재 유치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는 대학입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헝가리, 아제르바이잔 등 중앙아시아·유럽권을 중심으로 잠재 유학생층이 뚜렷하게 형성되어 있음에도, 이들에게 대학의 매력을 ‘그들의 언어와 감각’으로 전달하는 접점이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인컴글로벌은 강원대학교의 인스타그램 채널이 단순한 학교 홍보의 장이 아닌, 해외 유학 예정자가 캠퍼스의 일상과 분위기를 직접 체감하고 ‘나도 이곳에서 배우고 싶다’는 감정을 갖게 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를 위해 인컴글로벌은 국가별 정서와 언어 환경에 맞춘 타깃 맞춤형 SNS 채널 최적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았습니다. 콘텐츠 기획의 출발점은 항상 ‘강원대에서 유학하는 학생’의 시선이었습니다. 캠퍼스의 사계절, 학생들의 실제 일상, 대학 생활의 생생한 순간을 숏폼 릴스 문법으로 재해석하여, 정보 전달을 넘어 공감과 동경을 만들어내는 접점을 설계했습니다. 특히 영상마다 5개국어 자막을 병행 제작하여 우즈베키스탄어·튀르키예어·러시아어권 유저가 ‘나를 위한 콘텐츠’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해석의 각도를 국가별로 세밀하게 조율했습니다.
인컴글로벌은 넓은 도달과 깊은 전환을 동시에 겨냥하는 이원화 전략을 병행했습니다. 대량의 인지도 확산을 위해서는 바이럴 릴스 영상(소재 A·B·C)을 세팅하여 15만 회 이상의 조회수와 약 2,400회의 랜딩 페이지 유입을 이끌어냈고, 영상 시청 후 대학 공식 프로필로 유입된 횟수는 5,700회 이상을 기록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공고히 했습니다. 동시에 실제 입학 문의 확보를 목표로 언어권별 마이크로 타깃팅(DM 유도)을 세팅, 우즈베키스탄과 튀르키예를 중심으로 총 45건의 유효 문의를 확보했습니다. 국가별 맞춤 언어 소재를 통해 이탈률을 낮춘 결과, 메시지 건당 약 1,300원대의 효율적인 비용 구조를 달성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캠페인의 성과는 세밀한 현지화 전략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권역은 클릭률(CTR) 6.38%를 기록하며, 메타 글로벌 광고 평균 CTR인 1.2% 대비 5배 이상의 압도적인 반응을 증명했습니다. 헝가리(1.18%) 역시 평균을 상회하는 안정적인 진입 흐름을 보였습니다. 넓은 도달보다 핵심 거점 유학생 타깃의 집중 행동 유도를 우선한 이번 인컴글로벌의 접근은, 릴스 소재를 통한 대량 인지 확산과 데이터 최적화를 동시에 성공시키며 강원대학교 SNS 채널의 글로벌 유입 방향성을 보다 명확하게 했습니다.